뛰어난 피칭으로 Fisher Cats를 짝수 시리즈로 끌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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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빙엄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Double-A 계열사인 뉴햄프셔 피셔 캣츠는 수요일 밤 미라비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Binghamton Rumble Ponies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뛰어난 투구를 선보였으며 충분한 공격을 받았습니다.

선발 우완 투수 채드 댈러스(4-1)는 올 시즌 뉴햄프셔에서 11번째 더블A 선발 출전, 빙엄턴을 상대로 두 번째 선발 등판을 했다. 23세의 이 선수는 7이닝 동안 6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자신의 통산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댈러스는 지난 5월 19일 델타 덴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빙엄턴과의 더블A 데뷔전에서 삼진 9개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뉴햄프셔(9-17, 44-50)는 빙엄턴(13-15, 48-49)에게 8대5로 뒤진 4회에도 3점을 모두 득점했다.

1루와 2루 주자를 기록한 윌 로버트슨(Will Robertson)은 우익수 담장을 2루타로 때려 피셔 캣츠(Fisher Cats)의 20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필 클라크(Phil Clarke)를 홈으로 데려왔습니다. 로버트슨은 시즌 39타점으로 현역 선수 명단에서 2위이다. Clarke는 한 쌍의 안타로 팀을 이끌었고 7월에는 .317의 타율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Steward Berroa는 3회 볼넷과 왼쪽 중앙 벽에 2점 2루타를 기록하며 24경기 연속 출루해 뉴햄프셔의 리드를 3-0으로 늘렸습니다. 베로아는 이스턴 리그에서 가장 긴 연속 출루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3회 2도루로 리그 선두인 39루 도루를 기록했습니다. 그의 24경기 연속 출루 기록은 올해 초 레오 히메네스(Leo Jimenez)가 세운 이번 시즌 피셔 캣(Fisher Cat)의 최장 출루 기록과 일치한다.

좌완 메이슨 플루하티(Mason Fluharty)는 1.1이닝 무실점 안도에서 2삼진을 잡아내다가 로우디 조던(Rowdey Jordan)에게 2루타를 내준 뒤 9회 1사 만에 아웃됐다.

동점 타석에 오른 투수 코너 쿡(Connor Cooke)은 어거스틴 루이스(Agustin Ruiz)의 플라이아웃과 삼진을 유도해 문을 쾅 닫았고, 더블A 세 번째 세이브를 성공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Fisher Cats는 내일 밤 오후 6시 35분에 Binghamton Rumble Ponies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계속합니다. RHP 루이스 퀴노네스(3-2, 평균자책점 4.53)가 빙엄턴의 RHP 타일러 스튜어트(1-0, 평균자책점 3.00)를 상대로 뉴햄프셔 선발로 나선다.

다음 Fisher Cats 홈 스탠드는 8월 8일 화요일 Reading Fightin' Phils와의 경기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주 프로모션에는 Eastern Propane & Oil이 제공하는 게임 후 Atlas 불꽃놀이가 포함된 First Responders Night 목요일, UNH Soccer Night Friday, Belletetes가 제공하는 Wizards & Wands Night Saturday, 어린이와 함께 Coke Northeast가 제공하는 Cooler Bag Giveaway Sunday가 포함됩니다. 뉴햄프셔 주류위원회 집행부가 후원하는 Bases Postgame을 실행하세요.

티켓은 NHFisherCats.com, 이메일([email protected]), 전화(603) 641-2005, 맨체스터 1 Line Drive에 있는 Fisher Cats 매표소에서 직접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